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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인간 (The Undervalued Man)
  • 양병찬
  • 2025년
  • 28분
  • 드라마
  • 12세이상관람가
결혼식 초대 손님 명단을 정리하던 신혼부부는 2명의 동명이인을 발견하고, '서운'이라는 이름을 가진 친척에 대한 섬뜩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양병찬

시놉시스

결혼식 초대 손님 명단을 정리하던 신혼부부는 2명의 동명이인을 발견한다. 아내는 잔뜩 경계하며 둘 중 한사람에게만 초대장을 보내야 한다고 말하고 남편은 그 이유를 묻는다. 이윽고 고민하던 아내는 서운이라는 이름을 가진 친척에 대한 섬뜩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작품 메시지

장애와 편견 속에서 살아가는 한 인물이 겪는 고단한 현실을 통해, 사회가 어디까지 함께할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주인공의 표정을 가까이 담아내며, 단순히 동정이 아닌 최소한의 행동으로 감싸줄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작품은 개인을 넘어 장애와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합니다. 나아가 범죄자가 아닌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소수일지라도 그를 진심으로 품어주는 사회를 희망합니다.